'바람'을 주제로 한 경기어린이박물관의 상설전시 '바람의 나라'는 함께 놀이하며 바람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, 기존의 개념적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하며 창의성과인지적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융복합 전시입니다.